그와 동시에, 나는 진정한 의미의 “저항군/군벌 1”이 되었다. 방아쇠의 존재가 뒤로 이동하는 것을 나는 똑똑히 인지하고 있었다. 신앙과 증오를 담은 로켓이 날았다. 상식을 넘어선다. 교환비를 기만하고, 란체스터 제 2 법칙을 조롱하고 최신기술을 뛰어넘었다. 장갑을 이루던 금속이 너무도 간단하게 뚫려 나갔다. 지금 나는 병사를 아득히 뛰어넘어 있었다. 몸에 넘치는 끝을 알 수 없는 양의 힘을 느끼며, 자신도 모르게 퍼지는 쾌감에 입가를 일그러뜨렸다.
"<취향껏 문구를 집어넣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