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를 태우면 표현의 자유이지만 책을 태우면 파시즘이다!
이건 표현의 자유.




개인적으로 마음에 안 드는 행위이긴 하지만 표현의 자유라는 데는 이견이 없음.










☆★이건 파시즘 우왕ㅋ굿ㅋ☆★





아, 물론 "미국 국기는 지금은 파시즘의 상징이기 때문에 태우면 표현의 자유가 되는 것입니다"라고 하는 인간도 있으려나요. 낄낄낄.




P.S. 나치당이 책 태웠으니까 책을 태우는 행위가 파시즘이면, 나치당은 스포츠 클럽이랑 유소년 그룹이랑 가족 캠핑도 조직했으니까 그것도 파시즘이겠네?

P.S.2. 참고로 저것들은 나치 체제를 공고히 구축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고, 특히 유소년 그룹은 애들한테 나치즘적 세계관을 효과적으로 주입했음.
by gforce | 2008/09/03 22:10 | Dissin' them hoes | 트랙백(2) | 덧글(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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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перестро́йка at 2008/09/03 22:11

제목 : 이제나 저제나 보면.
엉뚱한 거에 열폭하는 사람 참 많단 말이지...:-) 뭐 그게 누구 말마따나 'Nice한 행동'은 아니었지만. ps. 이제 이 이상가는 떡밥은 뭐가 있을까. 풍수학원 전질 화형식? 조갑제 옹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 전권 화형하면서 거기에 윤발이 횽처럼 담뱃불 붙이기? 아니면 아예 ㅄ짓의 인터내쇼날함을 지향하여 이 양반 책 불싸지르는걸 캠코더로 찍어 유튜브에 올리기? 아이디어 추천받음. 'ㅅ' ※이 인간말종 책이라면 솔......more

Tracked from перестро́йка at 2008/09/03 22:33

제목 : 분서? 파시즘?
그저 책만 태우면 다 파시즘으로 몰아가면 좀 자기가 간지나 보일거라 생각하는 [자진삭제]들이 좀 계신 모양인데. 대체 이게 왜 파시즘인지? 'ㅅ' 아니 정소환이 뭐 좌빨(...)이라고 불지른 것도 아니고, 그냥 질이 개떡이라고 불싸지른 것 뿐 아님? -_- 여하간 참 뭐 같다붙이면 자신이 좀 고상한줄 알아요. :-P ※ 나는 분서행위가 Nice하다고 한 적 없음. 괜히 내가 안 쓴거 관심법으로 읽어서 삽질하는 ......more

Commented by 카군 at 2008/09/03 22:11
얍 트랙백 신고. 여하간 파시즘이라고 몰아붙임 다 되는줄 아는 ㅄ들이 너무 많아서 문제. 'ㅅ'
Commented by 카군 at 2008/09/03 22:15
P.S. 나치당이 책 태웠으니까 파시즘이면, 나치당은 스포츠 클럽이랑 유소년 그룹이랑 가족 캠핑도 조직했으니까 그것도 파시즘이겠네?

우하하하하하! 그러면 VW 비틀도 파시즘이군요. 크하하하하하!
Commented by gforce at 2008/09/03 22:20
VW 비틀은 독일인들에게 저렴한 교통수단을 제공, 생산성을 높이고 석유소요를 늘려, 나치 독일의 전쟁수행에 도움을 주었음은 물론 석유를 확보하기 위한 소련침공의 계기가 되었음으로 물론 훌륭한 파시즘의 도구이죠(믿으면 괴링)
Commented by 카군 at 2008/09/03 22:24
아니, 차라리 파시즘이라면 지금 제가 계획중인 조갑제/앤 쿨터 분서계획이 더 알맞은데. 어째서 정소환 분서에 파시즘? -_-;
Commented by gforce at 2008/09/03 22:38
안무가 한 말 중에 공감하는 게 몇 개 있는데, 그 중의 하나는 바로 파시즘/파시스트라는 레이블이 너무 많이 쓰이고 있다는 겁니다=_=
Commented by 狂猫 at 2008/09/04 01:31
...믿고 괴링 하고 싶어지는 VW비틀이군요 ㄱ-
Commented by 유우히 at 2008/09/04 02:45
이 몇일간 이글루에 분서행위 관련한 포스팅을 꽤 읽어봤지만, 그 중에 파시즘을 운운하던 분들은 별로 보진 못 했던 것 같습니다. 관련 글이 있다면 소개 좀 받고 싶은데 괜찮으실런지요.

Commented by 키릉키릉 at 2008/09/04 10:47
Commented by 유월 at 2008/09/04 09:43
유소년 그룹, 보이스카웃 같은 것들...
파시즘의 잔재가 맞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ㅡ.ㅡ
Commented by gforce at 2008/09/05 11:49
보이스카웃은 설립 자체가 1908년입니다. 파시즘 따위보다 적어도 20년은 나이가 많지요-ㅅ-
Commented by 김태 at 2008/09/10 23:35
사태의 본질과는 큰 관계는 없겠지만, 보이스카웃은 파시즘은 아니고, 제국주의의 유산으로는 볼 수 있습니다. 보어전쟁의 유산입니다. 원래 번역 이름도 소년척후대.
Commented by 아이나 at 2008/09/04 12:16
벨리보고 왔습니다..

예전에 아무렇게나 파시즘 어쩌고 써대는거 보고 한참 싸웠던 기억이나네요..
아마도 황우석일이 일어났을 때였나...
Commented by 자그니 at 2008/09/04 13:21
책을 태우는게 왜 파시즘이에요? ..... 몽땅 다 태운다면 모를까(분서갱유)
Commented by 반월판 at 2008/09/04 13:47
책 하나 태우면 파시즘이군요. :D

그것을 가르쳐 주신 시드노벨 어딘가에 계실 bluelore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Commented by 바보이반 at 2008/09/04 14:44
한사람이 나를 깐다: 비열하고 악의적인 스토킹
두사람이 나를 깐다: 자비없는 잔혹한 마녀사냥
세사람이 나를 깐다: 집단광기에서 비롯된 파시즘

어디선가 본 댓글입니다.
Commented by 다크나잇 at 2008/09/05 04:10
책을 태우는 것도 표현의 자유 맞는데. 돈주고 샀는데 재미없다고 태워대면서 뭐 대단한줄 아는 것처럼 아는 것도 좀 병맛.
Commented by 다른의견 at 2008/09/05 07:00
책을 태우는 것도 표현의 자유 맞다는 말씀은 동의.

돈주고 샀는데 재미없다고 태워대면서 뭐 대단한줄 아는 것처럼 아는 것도 좀 병맛. 이부분은 좀 다릅니다.
"돈주고 샀는데 재미없다고 태운"건 맞지만 그거 태운분이나 다른 분들이
그게 뭐 대단한거라고 말한기억은 없는데요?
욕할일이 아니다 라고는 말씀들 하셔도 말이죠.
Commented by enod at 2008/09/06 22:23
책을 태우면 나치즘이 아니라 분서갱유죠. -_-
그야말로 황제독재의 잔재

Commented by 취월백랑翠月白狼 at 2008/09/07 10:45
책을 태울때
1. 개인이 자신의 취향이 맞지 않다는 이유로 태웠다.
2. 집단이 자신들의 취향(정치적 성향부터..)에 맞지 않다는 이유로 태웠다.

는 많이 다릅니다.

1은 소위 말하는 '내가 내 돈주고 책태운다는데, 니들이 무슨 불만?'이 되겠고 2는 이번 국방부 불온도서 선정과 같이 '생각에 대한 규제, 탄압'이 될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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