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해서 쓰는 거에서 틀리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친절히 고쳐주지. 근데 전혀 영어를 쓸 필요도 없는 일에 영어를 멋부리려고 써놓은 게 어이없게 틀리면 이제는 비웃어주고 싶은 거에 앞서서 짜증이 난단 말이죠.
그런고로.
앞으로 인터넷을 돌아다니면서 멋으로 영어를 써 놓은 게 보이면 단순한 스펠링 실수보다 더한 오류가 있을 경우, 최대한 사정없이 그리고 싸가지없게 까도록 하겠습니다^_^
...라고 하고 싶지만 귀찮습니다. 에휴, 그래요. 한국말을 어이없게 틀리는 것보단 "낳"겠지. "않" 그렇습니까?
P.S. 모처의 매우 불특정한 글에 달린 리플에서 멋부리고 싶어서 단 (물론 틀려먹은) 영어리플과 난데없이 애를 낳는 경우가 같이 보이길래 숏 서킷. 어휴.